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터랙 계곡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초기에는 거의 열리지가 않다가 전장 보상이 업데이트되면서 활성화되기 시작했다. 그러나 당시에는 군사력 개념이 없었기 때문에 전장을 끝내기 위해서는 무조건 상대 수장을 따야 했고, 상대 진영에서 그걸 보고만 있을 리 없으니 자연히 장기전으로 흘러갔다. 설상가상으로 알터랙 계곡은 당시에도 수비하기 매우 좋은 지형이었다. 때문에 무시무시한 장기전으로 악명높았는데, 전설처럼 전해져 내려오는 "알방에서 PvP하다가 나왔는데, 이틀 후에 다시 알방을 들어가니 그때 그 방이더라"는 일화가 전혀 과장이 아니었다.[* 경험담 :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WXZbJbLBtyY] 당시에는 서버점검후 시작 - 기본 3-4일의 무한 PVP의 토방 - 누구도 이기지 못하다가 서버점검으로 끝 이런 상황이 많았고, 그걸 돌아가면서 계속 지휘하는 공대장이 각 서버마다 몇 명씩은 있었다. 이런 공대장들은 자신의 서버에서 거의 연예인급의 이름을 떨쳤다. 당시에는 보이스 채팅이 활성화되지 않았고, 설사 활성화되었다고 하더라도 와우에서 자체적으로 지원하고 있지 않았으니 타자로 명령을 내렸던 공대장들은 알방 한 번 뛰고 나면 손목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었다. 전술도 다양해서, 도적만 모아 둔 테러 전용 파티, 흑마법사들의 시체끌기와 소환을 이용한 무덤 점령 테러, 한 직업 40인으로 알방 구성, 화심 레이드 메인탱커의 사령관 탱킹, 각 서버별로 자존심을 건 단체신청[* 달라란 서버의 달터랙, 세나리우스 서버의 세나터랙 등이 유명했다.] 등등 특이한 일들이 상당히 벌어지는 이슈의 전장이기도 했다. 초반 PVP무비들의 대부분이 알터랙 전장에서 찍은 것이고 전설적인 유저들의 무비의 배경이었다는것은 주목해 볼만 하다. 즉 올드 유저들이 한번쯤은 피식할수 있는 향수의 전장이기도 하다. 그러나 초장기전을 싫어하던 사람들도 많아 [[알방라이더]]와 알투사 등 유저들의 자체 룰로 진행하는 경우도 많았다. 오리지널 시기 이후로 전장이 간소화됨에 따라 사라진 NPC들도 굉장히 많은데, 오리지널 초기에는 각 경비탑을 지키거나 경로를 순찰하는 지휘관/부관 NPC가 다수 있었다. 또한 투쟁의 벌판에는 겨울도끼 부족 트롤과 그 지도자인 피의 광전사 콜라크가 존재했으며, 이를 잡는 퀘스트도 있었다. 하지만 전장이 라이트화 되면서 피의 광전사 콜라크는 그의 부족을 데리고 알터랙 계곡을 떠나버렸고, 이후 피의 광전사 콜라크는 [[줄드락]]에서 검투사 노릇을 하게 되었다. [[편대사령관 멀베릭]]과 [[편대사령관 이크만]]은 알터랙 계곡을 떠나 [[어둠달 골짜기]]에서 용아귀 부족의 경주에 참가하고 있다. [[황천의 용군단]] 평판 작업을 하면서 그들의 불평을 들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이다. 대격변이 되면서 '돌심장'이 '돌난로'로 정상번역이 되었다. 원래 표기는 Stonehearth로 돌난로가 맞았는데 heart로 잘못 본 오역이었던 것이다. 2018년 6월 초에 [[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]]의 새 전장으로 구현되었다. [[알터랙 고개]] 항목 참조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